제주테크노파크(이하 제주TP)가 제주의 토작 미생물 원료를 활용해 신소재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이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.
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자체 연구개발시설인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에서 발굴한 특허 미생물(Bacillus coagulans KK7) 균주를 최근 대봉엘에스㈜에 기술이전했다고 24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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